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존 본햄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레드 제플린 멤버들에게는 본명보다 가명으로 쓰고 다녔던 ‘본 조’로 더 많이 불렸다. 단순히 레드 제플린 멤버들뿐만 아니라 자신과 친했던 [[비틀즈]], [[롤링 스톤스]], [[더 후]] 등 동료들도 본햄을 본 조라고 불렀다. * 생전에는 [[비틀즈]]의 [[링고 스타]], [[더 후]]의 [[키스 문]]과 절친이었다. 롤링 스톤과의 인터뷰에서 링고 스타는 키스 문과 존 본햄 둘 다 다루기 어렵다고 밝힌 바 있다. * [[폴 매카트니]]는 ‘자신에게 있어서 최고의 드러머 순위는?’이라는 질문에 존 본햄을 2위로 꼽았다고 한다. 참고로 1위는 [[링고 스타]], 3위는 [[키스 문]]. * 재즈 드러머를 많이 들었다고 한다. [[엘빈 존스]], 맥스 로치, 알퐁스 무존, 그리고 많은 퓨전과 재즈 드럼 연주자들의 음악을 들었다. [[https://faroutmagazine.co.uk/john-bonham-led-zeppelin-favourite-drummers/|#]] 실제로 존 본햄의 연주는 [[엘빈 존스]]와 맥스 로치에게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. [[https://drummagazine.com/stanton-moore-on-john-bonhams-influences/|#]] * [[딥 퍼플]]의 [[리치 블랙모어]]와도 절친이었다. 리치 블랙모어와의 유명한 일화로, 본햄이 리치와 어느 작은 클럽에서 [[술]]을 마시면서 같이 얘기하고 있었는데, 그 클럽에서 연주를 하던 무명 밴드의 어느 젊은 [[기타리스트]]가 리치를 알아보고 환희의 인사를 건네며 사인을 받으려고 하자, 리치가 "넌 뭐야? 빨리 꺼져."라고 면박을 줬다고 한다. 참고로 그 기타리스트는 다름아닌 [[에디 밴 헤일런]]. [[분류:영국의 음악가]][[분류:레드 제플린]][[분류:영국의 드러머]][[분류:1948년 출생]][[분류:1968년 데뷔]][[분류:1980년 사망]][[분류:로큰롤 명예의 전당 헌액자]][[분류:질식사한 인물]][[분류:웸블리 출신 인물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